영국 미국 포함 빌보드 핫100안에 들어가면서
중소기업의 기적이라고 불리던 아이돌 피프티 피프티
그런데 최근 멤버중 하나가 아파서 입원을하고 활동을 쉬고있었는데....
그사이에 소속사에서 멤버에게 접촉해서 아이돌을 빼가려는 정황이 있었다고 기사를 냈다.
처음에는 어느 회사인지 언급을 안했지만
팬카페 해킹까지 하는등 심해지자 회사에서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접촉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근데 이게 왠걸
오늘 기사가 나옴
결국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직접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외부 세력이 아닌 이들의 뜻이라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밝힌거임
멤버들은 다른 개입없이 우리 멤버 4인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다
정산도 안해주고 우리 건강도 신경을 안써줬다 라는 등의 내용을 이유로 삼음.
데뷔 한지 7개월만에 법적분쟁에 싸이게 된셈...
그간 아이돌 팬들은 보통 소속사보다 아이돌들 편을 들어주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특이 하게도 아이돌들 보고 너무한다고 하는 여론이 좀 더 있는 편인데 그 이유가...
예전 인터뷰에서
“피프티피프티의 ‘피지컬 앨범’(실물 앨범)을 발매해야 하는데 자금이 모자라 시계와 차까지 팔았다”는 이야기가 인터뷰로 존재하고
그래도 금액이 부족해 오랜 기간 함깨한 이사의 자동차도 이사에게 부탁해서 팔았었기 때문....
최근 피프티피프티가 흥해서 이사에게 원하는 차종을 사라고 했다면서 웃으면서 이야기했었는데
그 이야기 이후 단 2개월 만에
아이돌들이 데뷔 7개월 되는 시점에 정산 안해준다고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려고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일반적인 아이돌 소속사간의 사건 여론과 다르게
이건은 아이돌들에게 1년도 안채우고 정산요구하는건 너무하는거아니냐 와 같은 소속사에게 더 맘쓰는 여론이 일어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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