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댓글하마왕
33,925,100P
2위
페라리488
23,988,800P
3위
삼청교육대
16,014,100P
4위
또기님
15,598,600P
5위
사랑two
12,819,400P
6위
굿걸
11,523,000P
7위
반항냥이
9,474,100P
8위
537기
8,970,800P
9위
라니아케아
8,530,400P
10위
댁아뢰
7,956,000P
학부모 행동이 교권 침해를 부채질하기도 한다.
지난 6월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담임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문을 읽는 일이 벌어졌다.
6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에게 성희롱성 욕설을 한 것을 안 담임교사가
“성폭력은 처벌 수위가 높다. 하지 말라”며 훈육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후 남학생 부모는 담임교사에게 “왜 내 아들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냐”며 거세게 항의했다.
이 학부모는 나아가 학교 측에 담임 교체 및 사과문 공개 낭독을 요구해 결국 담임교사가 따르게 된 것이다.
교권침해했다고 진상 부모 사례에 아들까지 욕먹었던 사건
그런데 오늘 뜬 반전의 감사결과
요약 : 당국 조사 결과 교사가 없는 사실 지어내 애가 성폭력 했다고 구라친걸로 판명. 중징계 통보받음
0 / 5 (0명 참여)
25.07.11
25.07.02
25.07.02
25.07.02
25.07.02
댓글 총 0개
유머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