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랭킹
-
1위
댓글하마왕
33,925,100P
-
2위
페라리488
23,989,000P
-
3위
삼청교육대
16,014,100P
-
4위
또기님
15,595,400P
-
5위
사랑two
12,816,400P
-
6위
굿걸
11,523,000P
-
7위
반항냥이
9,474,100P
-
8위
537기
8,967,600P
-
9위
라니아케아
8,527,600P
-
10위
댁아뢰
7,954,000P
-
[안내] 매일 열리는 킹콩티비 이벤트 [44]
-
킹콩티비 채팅 이용 및 규정 [28]
-
[보증] 킹콩티비 가족놀이터 안내 [348]
-
킹콩티비 시청방법, 나오지않을 경우 [185]
-
킹콩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370]
-
킹콩머니 획득 및 머니전환 방법 [665]
-
경험치 획득 및 등급 달성 방법 [500]
-
한폴인생은 ... [2]
-
충청도 사람들의 마법의 단어 [1]
-
아 소뱅 ㅠㅜㅜ 해주ㅜ [2]
-
토트넘 [1]
-
있지 유나 레전드 골반 [4]
-
BJ채채가 예쁘게 날아가는법 [13]
-
스시녀비키니 [28]
-
맛저들합시다 [3]
-
이분아시는분 있나요? [22]
-
안구정화 좀 올려주세요 [5]
-
이정도면 이 더위에도 같이 등산 가능 [17]
20대 중반에 아이를 가진 아나운서의 일침
- 조회: 34
- 추천: 0
- 2023-05-22 23:58
당시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가진 김수민 아나운서님
1차적으로 기레기 새끼가 ”최연소 아나운서“ ”겨우 97년생” 이라는 제목으로 떡밥을 쳐 날림
이걸 본 네티즌들은 당연하게 의견이 갈리게 됐음
아나운서분은 득남을 하셨고 한 네티즌은 “아나운서나 하지 왜 엄마해서 커리어 끝내고 몸 고생하니?” 라는 소리시전
그리고 사람들이 출산하면 이렇다 저렇다는 참견으로 겁을 주기 시작했다 함
현실로 닥쳐오는 걸림돌들도 있고 윗 사진처럼 사람들이 겁을 준 탓에 애를 품는 시간동안 기쁜 마음이 없었다 함
실제로 출산을 해보니 왜 그렇게까지 겁을 먹었지? 하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봤나봄
출산전과 출산후를 생각해보니 출산전 자기자신도 그랬듯이 누군가의 참견에 넘어가지말고 자기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다
결론: 너가 원하고 너가 생각하는대로 살아라
0 / 5 (0명 참여)
삼청교육대님의 다른 글
-
[자유게시판] 진짜 Tlqkf이네...
25.07.11
-
[안구정화] 동그란 가슴 아래를 받쳐주는 와이어브라 흰 비키니
25.07.02
-
[안구정화] 이정도면 이 더위에도 같이 등산 가능
25.07.02
-
[안구정화] 언더붑 비키니 셀카
25.07.02
-
[안구정화] 섹시한 홀터넥 민소매 가슴골 안경 미모
25.07.02
댓글 총 0개
유머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