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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일기..

  • 조회: 372
  • 추천: 0
  • 2023-02-07 05:52
  • 총 게시글 : 1,392개
  • 총 댓글 : 3,210개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빨대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커지고..비명만 질렀다. 


♪본드불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그래도, 불안해서 비슷한 딱풀 손에묻혀서 킁킁 냄새맡아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담배피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아빠 담배필때..옆에가서 연기에다가 혀바닥 갔다 데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히로뽕맛이 궁금했다..

--비슷한, 밀가루 이빨에다가 비볐다..

느끼해서 토했다.. 


♪여자화장실이 궁금했다..

--여동생, 미미의 집 장난감..화장실문 열어봤다..

여동생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커피맛이 궁금했다..

-- ..밥에다가 비벼먹었다..

토했다.. 


♪애낳는 느낌이 궁금했다..

-- 달걀을 항문에 끼고, 힘줬다 뺏다..

동생이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두들겨맞았다. 


♪티비에서 뱀술이 몸에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아빠를 위해, 양주에 놀이터에서 잡은 지렁이 집어넣었다..

팬티만입고 옥상에서 엄마한테 두들겨맞았다. 




크게 될놈이다 -> 추천

역시 초딩은 초딩이다-> 추천

나도 저런 경험이 있다-> 으음.. 그래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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