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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티비] 대구FC 산둥타이산 분석 4월27일 AFC챔피언스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92
- 추천: 0
- 2022-04-28 02:25
킹콩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대구FC 산둥타이산 4월 27일
대구FC 산둥타이산 축구분석
대구FC 산둥타이산 스포츠중계
[AFC챔피언스리그]
4월 27일
대구FC VS 산둥타이산
경기분석
[대구FC]
대구FC는 우라와 레즈와의 리턴매치에서 거의 90분 내내 수세로 몰렸음에도 불구, GK 오승훈의 선방쇼에 힘입어 0-0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첫 대결 당시 1.5군을 가동했다가 무기력하게 패(0-1)했던 우라와가 초반부터 칼을 갈고 맹공을 퍼부었으나, 오승훈이 GK 최영은과는 완전히 다른 클래스의 선방능력을 선보이며 팀을 구해낸 상황. 현재까지 승점 7점으로 F조 2위, 선두 우라와 및 3위 라이언 시티와 나란히 동률을 기록 중인 만큼 이미 탈락한 산둥 상대로 실수 없이 승점 3점을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 3일 뒤 라이언 시티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이자 설욕전에서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로테이션 가동 및 체력 안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조별리그 첫경기 당시에는 공격진의 폼을 최대한 끌어올리고자 막판까지 공세를 퍼부어 7-0 스코어를 만들어냈으나, 이번 리턴매치에선 흐름 및 정황이 많이 달라졌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듯.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강행했던 주포 FW 제카(이번 대회 4골), 중원의 핵 MF 라마스가 휴식을 부여받을 가능성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 FW 세징야 복귀와 관련된 정확한 소식은 여전히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DF 홍철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다. 참고로 조별리그 F조의 모든 일정은 중립장소 태국 부리람에서 진행 중이다.
[산둥타이산]
산둥 U-21 팀은 대구를 3-0으로 침몰시켰던 라이언 시티 상대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끝에 2-3 분패를 당했다. 첫 대결 0-0 무승부 이후 리턴매치에서도 접전 양상을 연출하며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린 상황. 특히 2-3 스코어를 만들어냈던 리턴매치 후반전에는 공격진이 날카로운 슈팅과 과감한 돌파를 선보이는 등 대구전(0-7) 당시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피지컬적인 열세가 뚜렷한 대구 수비진 상대로는 그러한 퍼포먼스를 재현해내기가 어렵다고 봐야겠으나, 광저우 U-21 팀조차 울산 상대로 결정적 골찬스를 만들어낸 바 있어 적어도 첫 대결 당시보다는 날카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수비 조직력 면에서는 이번 대회 내내 광저우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아 온 산둥 U-21 팀이기도 하다. 부상자와 관련된 소식은 중국 언론들에 의해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징계자는 한 명도 없는 상태다. 라이언 시티와의 3일 전 맞대결(2-3) 당시 벤치로 내려갔던 MF 리우 팡이, DF 가오 징춘, 장 잉카이는 선발 복귀가 유력시된다. 참고로 산둥은 1무 3패로 이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태지만, 애당초 참가에 의의를 뒀던 팀인 만큼 동기부여가 저하될 일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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